팔 11일차
김새롬 2020-02-22 13:06
로블에비뉴병원에서
정래준 원장님께 팔 지흡 받았습니다
2월10일 수술받아서 11일째 되는날이네요
처음 당일은 생각보다 안아프네
생각하고 막 활동했는데
이틀 삼일 사일 죽는줄알았습니다 ㅜㅜ
붓기와 통증이 어마어마 했어요
일주일차 접어갈때는 아픔보다는
압박복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현재도
아직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드라마틱한
효과는 없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것같아요
라인이 살짝 잡힌 느낌이 들어요 ㅜㅜ
여름에 나시 입고 다닐 수 있는 부분꿈
안고
시간 존버 하겠습니다
병원분들도 다 친절하고
현재까진 괜찮았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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